한기총 21세기크리스찬연구원(원장 이원설 박사)이‘미래의 말세론’을 주제로 제16차 세미나를 가졌다.
최정훈 박사(부원장)의 사회로 드려진 1부 예배는 이형국 박사(한림대 석좌교수)의 기도 후 한명국 목사(한기총 공동회장)가 ‘섬기려 오신 예수’(막 10:45)를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진 2부 세미나는 성기호 박사(전 성결대 총장)가 개인의 육체적 죽음과 부활을 다른 개인적 종말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으로 시작해 최후심판과 영원세계로 이어지는 일련의 과정을 다룬 역사적 종말을 주제로 강의했다.
성 박사는 “종말론은 온갖 이단이 인용하는 온상으로 악용될 수 있는 부분이며 복음주의권 교회에서도 의견이 분분하다”며 “그러나 사도신경 고백으로 요약할 수 있는 공통적인 종말론적 인식과 신앙이 성도들 가운데 분명하게 확립된다면 이단의 성경오용을 분별할 수 있을 것이며 교회 내 신앙적·신학적 다양성은 얼마든지 용납될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21세기크리스찬연구원은 ‘정보화 혁명과 크리스찬의 비전’ ‘총체적 개혁과 하나님나라의 비전’ ‘우리들의 자녀교육 - 성서적 입장에서’ ‘비전을 심어주는 성경적 노하우’ ‘정치현실과 하나님나라의 비전’ ‘현대과학과 창조신앙’과 ‘일본·중국과의 역사분쟁’ ‘한민족공동체를 이루는 비전’ 등을 주제로 세미나를 가진 바 있다.
최정훈 박사(부원장)의 사회로 드려진 1부 예배는 이형국 박사(한림대 석좌교수)의 기도 후 한명국 목사(한기총 공동회장)가 ‘섬기려 오신 예수’(막 10:45)를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진 2부 세미나는 성기호 박사(전 성결대 총장)가 개인의 육체적 죽음과 부활을 다른 개인적 종말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으로 시작해 최후심판과 영원세계로 이어지는 일련의 과정을 다룬 역사적 종말을 주제로 강의했다.
성 박사는 “종말론은 온갖 이단이 인용하는 온상으로 악용될 수 있는 부분이며 복음주의권 교회에서도 의견이 분분하다”며 “그러나 사도신경 고백으로 요약할 수 있는 공통적인 종말론적 인식과 신앙이 성도들 가운데 분명하게 확립된다면 이단의 성경오용을 분별할 수 있을 것이며 교회 내 신앙적·신학적 다양성은 얼마든지 용납될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21세기크리스찬연구원은 ‘정보화 혁명과 크리스찬의 비전’ ‘총체적 개혁과 하나님나라의 비전’ ‘우리들의 자녀교육 - 성서적 입장에서’ ‘비전을 심어주는 성경적 노하우’ ‘정치현실과 하나님나라의 비전’ ‘현대과학과 창조신앙’과 ‘일본·중국과의 역사분쟁’ ‘한민족공동체를 이루는 비전’ 등을 주제로 세미나를 가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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