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펠 사역자인 크이스 탐린이 가스펠 뮤직 도브 어워드 모든 부분 후보에 올랐다

시상은 9개 부분으로 크리스 탐린은 이번에 올해의 남가수상과 아티스트를 포함해 모든 부분 후보에 올라 현재 미국 최고의 CCM 사역자임을 보여주었다

크리스탐린은 AP통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번에 저의 곡이 대중들에게 인정되고 후보로 오르게 되어 바쁘게 지내고 있다. 세상의 세계와 음악의 문화들이 세상을 노래하지만 끝없고 높으신 하나님을 찬양할수 있어 영광이다 사역을 한지도 15년이 지났다. 계속해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사역에 곡을 쓸것이다"고 말했다

이번 가스펠 어워드 행사는 4월 27일 네쉬빌의 the Grand Ole Opry House에서 열린다

탐린은 올해의 팝컨텐프러리부분의"Made to Worship", 프레이즈 워쉽앨범과 팝컨템프러리 앨범부분의 "See the Morning", 특별이벤트 앨범에 "Passion: Everything Glorious."에 후보로 올라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