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2월 18일 가나안 교회 주일 예배는 성도들이 물리적 충돌 없이 이용삼 목사 지지측과 '가나안을 사랑하는 모임' 가사모 측이 분리 해서 예배를 드렸다.
잘못하면 물리적 충돌과 큰 분쟁이 있을 뻔 했던 2월 18일 주일예배는 각각 다른 시간에 예배를 드리기로 결정되었다.
'가사모'측은 한미노회의 결정이 난 후이니 법적으로나 당위성면에서 '가사모' 측이 중심 되어서 모든 예배 시간에 예배를 드려야 한다고 판단하고 있다.
하지만 이용삼 목사 지지측은 결코 한미노회의 결정을 받아 들일 수 없고 앞으로 계속 교회를 지켜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이용삼 목사 지지측과 '가사모'측, 양쪽에서 서로 받아들일 수 있는 중재나 타협이 나오지 않는 한 예배 시간과 교회의 운영 문제로 다툼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잘못하면 물리적 충돌과 큰 분쟁이 있을 뻔 했던 2월 18일 주일예배는 각각 다른 시간에 예배를 드리기로 결정되었다.
'가사모'측은 한미노회의 결정이 난 후이니 법적으로나 당위성면에서 '가사모' 측이 중심 되어서 모든 예배 시간에 예배를 드려야 한다고 판단하고 있다.
하지만 이용삼 목사 지지측은 결코 한미노회의 결정을 받아 들일 수 없고 앞으로 계속 교회를 지켜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이용삼 목사 지지측과 '가사모'측, 양쪽에서 서로 받아들일 수 있는 중재나 타협이 나오지 않는 한 예배 시간과 교회의 운영 문제로 다툼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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