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대학생 6명이 USC캠퍼스에 방문해 북한을 탈출하면서 크리스천이 되어온 과정을 간증하는 시간을 가지게됐다.
1월 28일에 USC캠퍼스 크리스천 학생 모임인 PCM(Praise Christian Mission) 주최로 열린 이번 간증집회에 참석한 학생들은 "북한 사정을 기독교인의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는 드문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사정상 예배에 참석 못한 사람들은 모두가 듣기를 바라고 바란다"며 "북한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정성껏 기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PCM 사이트를 방문하면 간증집회 내용을 들을 수 있다. (http://www.uscpraise.org/index.asp)
1월 28일에 USC캠퍼스 크리스천 학생 모임인 PCM(Praise Christian Mission) 주최로 열린 이번 간증집회에 참석한 학생들은 "북한 사정을 기독교인의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는 드문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사정상 예배에 참석 못한 사람들은 모두가 듣기를 바라고 바란다"며 "북한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정성껏 기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PCM 사이트를 방문하면 간증집회 내용을 들을 수 있다. (http://www.uscpraise.org/index.asp)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