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나눔과 섬김선교회(김영일 목사)와 동북아선교회미주본부(D.R.Banta목사)가 공동주최하고, 2월 11일부터 미주섬김과나눔교회에서 개최되는 이번 중국선교컨퍼런스는 한국어로 동시 통역될 예정이다.
김영일 목사는 "주로 연변 지역 중국인 현지 목회자들이 중국현지 사정을 전하게 되며, 한인목회자가 이를 한국어로 동시 통역해주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선교컨퍼런스에서는 현재 중국선교에서 가장 핵심적인 현안 중의 하나인 '중국 삼자교회 유래와 현실', '중국내 종교의 자유와 교회 및 정부와의 관계'등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
현재, 박해받고 있는 중국 가정교회 현지 사정을 살펴보며, 거시적인 중국현지선교상황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고있다. 중국선교를 위해 기도하며 희망하는 지원자들에게는 심도깊은 이슈를 다루는 컨퍼런스가 될 것으로 보인다.
컨퍼런스 준비위원회는 "앞으로 중국 올림픽 개최 이후에 변화화게될 중국선교 향방에 대해서도 살펴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중국교회와 북한선교의 현실'에 대해, '중국현지 목사 사모가 바라보는 중국교회와 생활 체험보고'등의 발제도 이뤄진다.
각 세미나는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David Banta 회장, 김수만 목사, 중국 현지 목사 9명 등이 발제할 예정이다.
김영일 목사는 "주로 연변 지역 중국인 현지 목회자들이 중국현지 사정을 전하게 되며, 한인목회자가 이를 한국어로 동시 통역해주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선교컨퍼런스에서는 현재 중국선교에서 가장 핵심적인 현안 중의 하나인 '중국 삼자교회 유래와 현실', '중국내 종교의 자유와 교회 및 정부와의 관계'등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
현재, 박해받고 있는 중국 가정교회 현지 사정을 살펴보며, 거시적인 중국현지선교상황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고있다. 중국선교를 위해 기도하며 희망하는 지원자들에게는 심도깊은 이슈를 다루는 컨퍼런스가 될 것으로 보인다.
컨퍼런스 준비위원회는 "앞으로 중국 올림픽 개최 이후에 변화화게될 중국선교 향방에 대해서도 살펴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중국교회와 북한선교의 현실'에 대해, '중국현지 목사 사모가 바라보는 중국교회와 생활 체험보고'등의 발제도 이뤄진다.
각 세미나는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David Banta 회장, 김수만 목사, 중국 현지 목사 9명 등이 발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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