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RCA 한인교회협의회(회장 고제철 목사) 동부지역 신년하례회가 뉴저지 한성교회(담임 고제철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하례회 1부 예배 설교를 맡은 고제철 목사는 "그리스도 안에서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모두 하나가 되었듯, 한인 교회 목회자들이 합심해서 교계의 좋은 바람을 일으키자"고 당부했다.
한편,이날 예배이후에는 식사와 빙고게임, 윷놀이, 경품추첨 등 RCA 교단 화합을 위한 친교의 시간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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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부터 하나 되자'
이날 하례회 1부 예배 설교를 맡은 고제철 목사는 "그리스도 안에서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모두 하나가 되었듯, 한인 교회 목회자들이 합심해서 교계의 좋은 바람을 일으키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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