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세 온누리교회(김영련 목사)는 1월 7일 신년주일을 맞아 성찬예배를 드렸다.

김영련 목사는 "성찬예배 주님의 몸과 피를 대하며 성결한 마음으로 새롭게 하게됐다"며 "하나님의 온전하시고 선하신 듯이 지역과 도시를 넘어 아름답게 이루어지기를 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