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006-05-25 02:35




볼티모어 컨벤션센터에서 100주년 아주사축제 개최
성대한 예배와 급속히 성장한 기독교에 대한 역사적인 심포지엄으로 진행된 동부아주사100주년축제가 볼티모어컨벤션 센터에서 24일에 열렸다.

이번 축제璲??웹사이트를 통해 개제든 어느 글에서는 "우리는 아주사를 통해 참석한 모든 사람들이 성령에 의한 놀라움을 입게되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많은 사람들이 구원을 얻고 성령으로 채워지고 치유가 임해지기를 고대한다"고 밝혔다.

동부아주사축제는 LA에서 지난달에 열린 더 큰 규모의 국제아주사거리100주년축제에 대응되고있는 행사이다. 두개의 행사는 서로 다른 단체에서 조직되고 개최되고 있지만, 각 주최들은 1906년도에 버림받은 창고에서 시작해 성령인해 불붙은 동일한 사건으로 기억하고있다.

1906년도의 아주사거리의 부흥은 오늘날 오순절교회의 기초로서 인식되고, 성령이 제자들에게 임한 사건의 기록을 담은 사도행전 2장의 재현으로 보여져왔다.

이제 100년후에 이러한 운동은 600만명의 이상의 지지자를 만들정도로 성장해왔고 LA에서 거행된 축제에 130개국에서 3만명의 방문자가 그 유명한 거리를 순회할 정도로 국제적인 행사로서 자리를 굳혔다.

동부아주사축제는 LA에서 열린 축제보다 더욱 국내적인 기념축제로서 미국 주류사회의 저명한 인사들이 참여한 특징을 가지고있다.

행사 주최측은 "LA에서 진행된 아주사축제에 참석할 수 없던 오순절교회들에게 100주년을 기념할 수 있는 또다른 기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00주년 축제콘서트를 마지막으로 5월 28일에 폐회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