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2006-07-11 08:11




월드미션프론티어, 6월 2일부터 북가주 12개 교회 순회.. 11년의 아프리카선교 결실맺어
피스메이커와 북가주 대 각성대회을 통해 북가주의 영적 일치와 연합을 이끌어왔던 월드미션 프론티어는 이번에는 아프리카(르완다, 콩고, 브룬디, 우간다, 탄자니아)를 선교하기 위해 연합찬양집회를 진행하고있다.

찬양집회는 6월 2일 산호세 새소망교회부터 시작해 7월 30일까지 밀피타스 순복음교회 등 12개 북가주 교회를 순회하며 진행되고있다. 이번 집회에서 김평육 선교사(월드미션 프론티어 대표)가 선교보고를 하고 이광훈 목사가 말씀을 선포한다.

이번 프론티어 아프리카 선교 사역은 한-아프리카 문화교류 선교대회, 어린이 선교대회 등으로 나타나는 아프리카 선교의 결실로 나타나고 있으며, 11년간 아프리카에만 전념해온 월드미션 프론티어 사역 중의 핵심이기도 하다.

월드미션 프론티어는 "아프리카 선교지에 한국 기독교계를 대표하는 CCM 찬양 사역자들도 대거 참석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