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 최병호 목사는 인사말에서 한인을 입양해 준 가족에 대한 감사를 드러냈다.

▲영어부 담당 피터 림 목사가 행사를 설명하고 있다.

▲찬양을 부르고 있는 입양아 잔치 참석자들.

▲찬양을 부르고 있는 입양아 잔치 참석자들.

▲찬양을 부르고 있는 입양아 잔치 참석자들.

▲간증을 전한 피터 새딩턴 씨. 피터 새딩턴 씨는 한국 부산에서 태어나 생후 11개월 쌍둥이 형제 존과 함께 미국인 가정에 입양됐다. 이날 청소년기에 겪었던 정체성의 혼란과 극복과정 속에 어머니의 현명한 역할을 간증해 많은 이들의 박수를 받았다.

▲한국문화를 알리기 위해 장구연주를 선보인 학생.

▲태권도 시범을 보이고 있는 베다니장로교회 교인들.

▲태권도 시범 후 아이들이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나무판을 깨고 있는 아이들.

▲태권도 시범 후 아이들이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나무판을 깨고 있는 입양아 아이들.

▲소고 연주를 선보인 베다니장로교회 교인들.

▲소고 연주를 선보인 베다니장로교회 교인들.

▲지난해 입양아잔치에 참여해 찍은 가족사진이 벽 한켠에 걸려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