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양선교교회(강준민 목사)에서 8일 오후 7시부터 본당에서 '성탄축하음악예배'를 개최해 성황을 이뤘다.
교회에서 성가대로 섬기고 있는 시온, 모티브, 임마누엘 성가대의 성가대원들이 참가해 각각 두곡의 성가곡을 아름답게 합창했고, 마지막으로 무대를 가득채운 연합성가대는 함께 헨델의 '할렐루야'를 부르며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을 축하하고 기뻐하는 은혜로운 시간이 되었다.
강준민 목사는 음악예배에 앞서 "예수님이 태어나신 날, 목자들이 찬송했습니다. 그들이 드린 소박한 찬양, 담백한 찬양, 겸손한 찬양, 그리고 애환이 담긴 찬양을 오늘 음악예배를 통해 듣게 될 것입니다"라고 전하며, "오늘 성탄축하음악예배를 통해 성탄의 주인공이 되시는 예수님께 영광을 돌리고, 우리 모두에게 큰 기쁨과 평화와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라고 권면했다.
교회에서 성가대로 섬기고 있는 시온, 모티브, 임마누엘 성가대의 성가대원들이 참가해 각각 두곡의 성가곡을 아름답게 합창했고, 마지막으로 무대를 가득채운 연합성가대는 함께 헨델의 '할렐루야'를 부르며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을 축하하고 기뻐하는 은혜로운 시간이 되었다.
강준민 목사는 음악예배에 앞서 "예수님이 태어나신 날, 목자들이 찬송했습니다. 그들이 드린 소박한 찬양, 담백한 찬양, 겸손한 찬양, 그리고 애환이 담긴 찬양을 오늘 음악예배를 통해 듣게 될 것입니다"라고 전하며, "오늘 성탄축하음악예배를 통해 성탄의 주인공이 되시는 예수님께 영광을 돌리고, 우리 모두에게 큰 기쁨과 평화와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라고 권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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