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민교회(담임 김정국 목사)에서 성서주일인 지난 3일(주일)에 성경암송대회를 개최했다.

대회는 그룹 5팀, 개인 4명이 참가한 가운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시상은 다음 주일인 10일 대예배 시간에 열린다고 교회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