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F선교원이 오는 27일 오후 6시 오렌지카운티 제일장로교회에서 집시기도 입양을 위한 제9회 CMF 사랑의 찬양 워십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 워십 리더로는 방익수 목사가 나서며, 김수길, 조숙희 선교사가 특별 초청됐다. CMF선교원은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으로 품기 원하시는 입양 부모님들을 초대한다”고 전했다.

문의: 714-891-2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