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성결교회가 30주년 기념 설교집을 발간한다.

교단은 2월 28일까지 설교원고를 마감하며 설교자 선정대상은 선착순 50명이다. 설교원고 분량은 레터 사이즈 4~5장이며, 주제는 무제한이다.

설교집 발간 담당자 윤광훈 목사는 "성결교 30주년을 맞이 하고 성결교 목회자의 설교를 다음세대에 남기기 위해 설교집을 발간하게 됐다. 설교집을 4월 12일 열리는 총회전 출간할 계획이며 1천부를 발간해 설교자에게는 총회전 10부씩을 배부한다"고 전했다.

또한 윤 목사는 "설교집 발간을 위해 원고를 제출하는 목회자들에게는 후원비 1백불씩을 받는다"고 밝혔다.

설교파일 보내실 곳 : kcecw@yahoo.com
후원비 보내실 곳 : 691 S. Harvard Blvd, LA,. CA 9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