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인의 슬픔을 국제사회가, 크리스천 모두가 함께 지고 갈 때다. ⓒ월드비전 제공

아이티는 강진 6일째에도 폭격을 맞은 듯한 모습이다. 구조 작업은 맨손으로 이뤄지고, 공포는 계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