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샘솟는교회(담임 노기명 목사)에서 17일(주일) 오후 6시 30분에 교회설립 1주년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노기명 목사가 사회를 본 가운데 기도에 이선일 목사(뉴욕안디옥침례교회), 말씀 신석환 목사(뉴욕새빛교회), 축사 노기송 목사(뉴욕새예루살렘교회), 헌금기도 김재용 목사(영원한 교회), 축도에 백창건 목사(새문침례교회)로 진행됐다.
신석환 목사는 ‘던집시다’(본문 마12:39/욘1:11-12)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신목사는 “하나님께 회개하는 마음, 자복하는 마음을 가지고 내가 던져져야 교회가 살게 되는 것을 믿길 바란다”며 “다른 사람 핑계를 대기 전에 내 안에 불신, 불신앙을 던져버리고 부활신앙을 경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진행된 축사에서는 노기명 목사의 친형이기도 한 노기송 목사(뉴욕한인침례교회지방회 회장)가 직접 전했다. 노기송 목사는 에베소서 1:23절 말씀을 읽고 나서 “먼저 하나님께서 뉴욕샘솟는교회를 1년 동안 붙잡아 주셔서 축하를 드린다. 두 번째로 담임목사님이 믿음으로 분명히 서있어서 감사를 드린다. 세 번째는 주님의 사랑의 동지가 있음을 축하 드린다”라며 “많은 사람의 축하가 있어 이 교회는 비전이 있다. 주님의 몸된 교회로 바로 설 때 이 교회에 복음의 많은 열매가 맺혀지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1주년 감사예배 소감 및 앞으로 비전을 전한 노기명 목사는 “1주년 동안 지켜주신 것이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이다. 큰 죄인을 하나님께서 건져내셔서 목사 되게 하시고 교회 설립하게 하시고 1년 동안 지켜주신 하나님께 너무 감사하다”고 말하며 “목사 안수 받을 때 하나님께 생명 드린다고 서원을 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대로 따라갈 것이다. 그래서 1년 동안은 성도가 많지는 않지만 예배와 기도를 통해서 영적으로 무장하기 위해서 힘썼다. 이제 첫돌이 지났으니까 걸음마하고 뛰어야 되겠다. 주님의 명령인 사도행전 1장 8절을 근거로 해서 뉴욕에서 시작해 땅끝까지, 주님께서 가라는 곳까지 가서 복음을 전하고 싶다. 지금 특별히 무엇을 한다는 것은 나중의 꿈이고 먼저는 하나님의 인도하시는 대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예배는 노기명 목사가 사회를 본 가운데 기도에 이선일 목사(뉴욕안디옥침례교회), 말씀 신석환 목사(뉴욕새빛교회), 축사 노기송 목사(뉴욕새예루살렘교회), 헌금기도 김재용 목사(영원한 교회), 축도에 백창건 목사(새문침례교회)로 진행됐다.
신석환 목사는 ‘던집시다’(본문 마12:39/욘1:11-12)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신목사는 “하나님께 회개하는 마음, 자복하는 마음을 가지고 내가 던져져야 교회가 살게 되는 것을 믿길 바란다”며 “다른 사람 핑계를 대기 전에 내 안에 불신, 불신앙을 던져버리고 부활신앙을 경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진행된 축사에서는 노기명 목사의 친형이기도 한 노기송 목사(뉴욕한인침례교회지방회 회장)가 직접 전했다. 노기송 목사는 에베소서 1:23절 말씀을 읽고 나서 “먼저 하나님께서 뉴욕샘솟는교회를 1년 동안 붙잡아 주셔서 축하를 드린다. 두 번째로 담임목사님이 믿음으로 분명히 서있어서 감사를 드린다. 세 번째는 주님의 사랑의 동지가 있음을 축하 드린다”라며 “많은 사람의 축하가 있어 이 교회는 비전이 있다. 주님의 몸된 교회로 바로 설 때 이 교회에 복음의 많은 열매가 맺혀지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1주년 감사예배 소감 및 앞으로 비전을 전한 노기명 목사는 “1주년 동안 지켜주신 것이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이다. 큰 죄인을 하나님께서 건져내셔서 목사 되게 하시고 교회 설립하게 하시고 1년 동안 지켜주신 하나님께 너무 감사하다”고 말하며 “목사 안수 받을 때 하나님께 생명 드린다고 서원을 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대로 따라갈 것이다. 그래서 1년 동안은 성도가 많지는 않지만 예배와 기도를 통해서 영적으로 무장하기 위해서 힘썼다. 이제 첫돌이 지났으니까 걸음마하고 뛰어야 되겠다. 주님의 명령인 사도행전 1장 8절을 근거로 해서 뉴욕에서 시작해 땅끝까지, 주님께서 가라는 곳까지 가서 복음을 전하고 싶다. 지금 특별히 무엇을 한다는 것은 나중의 꿈이고 먼저는 하나님의 인도하시는 대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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