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19일부터 7월 28일까지 6주 동안 상항제일장로교회 주관으로 진행되었던 알파썸머프로그램이 주님의 은혜 가운데 마치게 되었다.
이 프로그램의 목적은, 우리 2세들이 건강하게 자라는데 도움이 될 좋은 추억들을 심어 주자는 것이다. 그들의 건강한 인격 형성, 자신감 있는 학교생활 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랑과 진리의 좋은 추억들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고자 했다.
이번 알파섬머스쿨을 통해 '알파 후유증'이라는 말이 생겼을 정도로 참가하였던 학생들이 몹시 그리워하고 있다.
박용준 목사는 "알파썸머프로그램이 앞으로 계속해서 이 지역 2세들에게 좋은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졸업식 날은 간단한 마무리 시간들과 졸업식, 그리고 정성껏 준비된 맛있는 바베큐 Party 등을 통해 아쉬운 작별의 시간을 가졌다.
모든 시간이 끝난 후에도 쉽게 가지 못하고 조금이라도 더 함께 하고 싶어 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통해 지난 6주간의 시간들이 예상될 수 있었다.
내년에 다시 보자고 거듭 거듭 다짐하는 아이들과 학부모님들은 이 알파썸머프로그램의 목표가 어느 정도 성취되고 있음을 보여 주고있다.
교장인 박용준목사(상항제일장로교회)는 "알파썸머프로그램은 긴 여름방학 동안 시간을 보내기 위한 프로그램이 아니다. 우리들의 2세들에게 어떻게든지 도움을 주고 싶었습니다. 앞으로도 그런 목표를 향해 달려 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박용준 목사는 "그동안 수고하여 주신 모든 자원봉사자들과 선생님들, 교역자들게 감사를 드린다"며 "무엇보다도 이런 기회를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내년에 더욱 좋은 알파썸머프로그램이 준비되도록 기도하며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의 목적은, 우리 2세들이 건강하게 자라는데 도움이 될 좋은 추억들을 심어 주자는 것이다. 그들의 건강한 인격 형성, 자신감 있는 학교생활 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랑과 진리의 좋은 추억들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고자 했다.
이번 알파섬머스쿨을 통해 '알파 후유증'이라는 말이 생겼을 정도로 참가하였던 학생들이 몹시 그리워하고 있다.
박용준 목사는 "알파썸머프로그램이 앞으로 계속해서 이 지역 2세들에게 좋은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졸업식 날은 간단한 마무리 시간들과 졸업식, 그리고 정성껏 준비된 맛있는 바베큐 Party 등을 통해 아쉬운 작별의 시간을 가졌다.
모든 시간이 끝난 후에도 쉽게 가지 못하고 조금이라도 더 함께 하고 싶어 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통해 지난 6주간의 시간들이 예상될 수 있었다.
내년에 다시 보자고 거듭 거듭 다짐하는 아이들과 학부모님들은 이 알파썸머프로그램의 목표가 어느 정도 성취되고 있음을 보여 주고있다.
교장인 박용준목사(상항제일장로교회)는 "알파썸머프로그램은 긴 여름방학 동안 시간을 보내기 위한 프로그램이 아니다. 우리들의 2세들에게 어떻게든지 도움을 주고 싶었습니다. 앞으로도 그런 목표를 향해 달려 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박용준 목사는 "그동안 수고하여 주신 모든 자원봉사자들과 선생님들, 교역자들게 감사를 드린다"며 "무엇보다도 이런 기회를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내년에 더욱 좋은 알파썸머프로그램이 준비되도록 기도하며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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