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한인회(은종국 회장)가 지난 22일 추수감사절을 맞아 올 한해 한인회를 위해 힘써 온 임원진과 지역언론 기자들을 초청한 감사의 자리를 마련했다.

은종국 회장은 “여러분이 있었기에 28대 한인회가 가능했다”며 감사의 말을 전하고 “지역 언론으로 한인 사회를 위해 더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