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워드한인교회와 베이두레교회가 통합을 추진하고 있다.
약 한달 전부터 통합을 본격적으로 논의해 온 양 교회는 각각 추진위워회를 구성했으며, 양 위원회가 함께 모여 세부적인 사항을 의논하면서 통합을 추진하고 있다.
두 교회는 이미 리빙워드한인교회당에서 예배를 같이 드리고 있으며, 통합 시 계속 동 교회당에서 교회생활을 함께 할 예정이다.
리빙워드한인교회 관계자는 "최근 신도총회를 통해 통합 건에 대한 리빙워드한인교회 성도들의 의논을 물은 결과, 2/3이상의 찬성으로 본 건이 인준됐다. 목회자들은 교회가 통합될 경우 동등한 입장에서 팀 목회를 시행할 것을 고려 중"이라고 전했다.
통합 최종 확정 및 발표는 조만간 신도총회를 거쳐서 이뤄질 예정이다.
약 한달 전부터 통합을 본격적으로 논의해 온 양 교회는 각각 추진위워회를 구성했으며, 양 위원회가 함께 모여 세부적인 사항을 의논하면서 통합을 추진하고 있다.
두 교회는 이미 리빙워드한인교회당에서 예배를 같이 드리고 있으며, 통합 시 계속 동 교회당에서 교회생활을 함께 할 예정이다.
리빙워드한인교회 관계자는 "최근 신도총회를 통해 통합 건에 대한 리빙워드한인교회 성도들의 의논을 물은 결과, 2/3이상의 찬성으로 본 건이 인준됐다. 목회자들은 교회가 통합될 경우 동등한 입장에서 팀 목회를 시행할 것을 고려 중"이라고 전했다.
통합 최종 확정 및 발표는 조만간 신도총회를 거쳐서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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