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소망은 우리 청소년들에게 달려 있습니다.

그런 청소년들이 잘못된 생각이나 가치, 폭력으로 물들어 있다는 것은 비극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 교회는 그들을 위해 기도하며 선도해야할 책임이 있습니다.

주님은 우리 청소년들을 너무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