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민교회(담임 김정국 목사)에서 7월 3일부터 14일까지 볼리비아로 단기선교를 떠난다.
볼리비아에 새로 건축된 선교센터를 중심으로 선교활동을 하게 될 이번 단기선교에서는 김정국 목사와 김종윤 목사가 지도를 하며 단장에 김성완 집사, 총무에 도옥주 집사, 회계에 신경애 권사, 단원에 오지환, 임경숙, 김헬렌, 심주희, 안태승, 유영호, 강민주, 김창우, 강아람 등 총 14명의 단기선교사가 참석한다.
문의 : 718-428-9191(뉴욕한민교회)
볼리비아에 새로 건축된 선교센터를 중심으로 선교활동을 하게 될 이번 단기선교에서는 김정국 목사와 김종윤 목사가 지도를 하며 단장에 김성완 집사, 총무에 도옥주 집사, 회계에 신경애 권사, 단원에 오지환, 임경숙, 김헬렌, 심주희, 안태승, 유영호, 강민주, 김창우, 강아람 등 총 14명의 단기선교사가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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