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어린양교회(담임 김수태 목사) 중고등부(Pastor Kenneth Lee) 찬양 기도회가 27일(금) 오후 7시에 열렸다.

매주 금요일에 열리는 찬양 기도회로 찬양과 기도 후 성도들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중고등부 학생들은 신나고 잔잔한 락뮤직에 맞춰 찬양과 기도를 하며 젊은 열기를 내뿜었다.

Youth Group Pastor Kenneth Lee는 “찬양 기도회를 통해 아이들이 예수님 앞에 자신이 모습을 발견하고 더 예수님께 가까이 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