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퀸즈중앙감리교회(담임 류홍장 목사) 메시야 성가대는 14일 오후 8시에 어머니날을 맞이해 가족 관객이 모인 가운데 헨델의 '메시야' 전곡을 공연했다.
'메시야'의 전곡의 대본은 모두 성경 본문으로 이루어져 각 곡이 그 자체로 성경 말씀으로 되어 있다. 이날 메시야 성가대는 서창 3곡, 영창 4곡, 합창 4곡을 제외한 '메시야' 전곡을 찬양했다.
류홍장 목사는 "저주받은 삶을 흑인 영가를 '그들만의 노래방'으로 초월했던 것과 같이, 오늘 우리도 고해와 같은 삶에서 '메시야'로 더불어 초월을 경험하며, 거기서 영원한 천국의 실체를 바라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원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메시야'의 전곡의 대본은 모두 성경 본문으로 이루어져 각 곡이 그 자체로 성경 말씀으로 되어 있다. 이날 메시야 성가대는 서창 3곡, 영창 4곡, 합창 4곡을 제외한 '메시야' 전곡을 찬양했다.
류홍장 목사는 "저주받은 삶을 흑인 영가를 '그들만의 노래방'으로 초월했던 것과 같이, 오늘 우리도 고해와 같은 삶에서 '메시야'로 더불어 초월을 경험하며, 거기서 영원한 천국의 실체를 바라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원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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