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OR 2007(부흥운동·IMM-TV 주관)에서 13일(토)일 오후 7시30분에 부흥한국과 함께 순복음뉴욕교회(김남수 목사)에서 찬양집회를 열었다.
FOR 2007은 1907년 평양 장대현 교회에서 일어났던 영적 대각성 운동이 일어난 지 100년이 지나는 2007년에 부흥운동을 벌여나가자는 소망으로 집회를 펼치고 있다. 이번 집회는 그 일환으로 ‘부흥한국’을 초청해 찬양의 한 목소리를 냈다.
순복음뉴욕교회 자석을 거의 가득 메운 가운데 20여 곡의 찬양을 부르며 뉴욕과 한반도, 특별히 굶주리는 북한의 영혼들을 위해 중보기도가 이뤄졌다. 이날 오대원 목사가 북한의 복음화를 위해 협력할 것을 당부하는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미주투어중인 부흥한국은 17일 시카고 크리스천 해리태지 아카데미, 19일 토론토 영락교회, 23일 밴쿠버 글래드티딩즈교회에서 집회를 이어간다.
FOR 2007은 1907년 평양 장대현 교회에서 일어났던 영적 대각성 운동이 일어난 지 100년이 지나는 2007년에 부흥운동을 벌여나가자는 소망으로 집회를 펼치고 있다. 이번 집회는 그 일환으로 ‘부흥한국’을 초청해 찬양의 한 목소리를 냈다.
순복음뉴욕교회 자석을 거의 가득 메운 가운데 20여 곡의 찬양을 부르며 뉴욕과 한반도, 특별히 굶주리는 북한의 영혼들을 위해 중보기도가 이뤄졌다. 이날 오대원 목사가 북한의 복음화를 위해 협력할 것을 당부하는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미주투어중인 부흥한국은 17일 시카고 크리스천 해리태지 아카데미, 19일 토론토 영락교회, 23일 밴쿠버 글래드티딩즈교회에서 집회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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