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태튼 아일랜드 한인교회 연합회에서 5월 8일 오전 10시 뉴욕성결교회(장석진 목사시무)에서 나이스크 월드 미션의 대표회장인 최병엽 목사(뉴욕서광교회)가 초청돼 "예배회복의 신앙"에 대한 세미나를 가진다.
예배가 무너져가고 있는 오늘의 현실을 보면서 교회들의 각성을 위한 세미나로 지역교회들의 담임 목사와 사모, 부교역자들을 초청하여 지역의 교회들에게 새로운 각성과 무너져가고 있는 예배관들을 재정립하는 기회로 삼고, 그 동안 예배회복 운동의 큰 역사의 틀을 만들고 있는 최병엽목사를 초청한다.
스태튼 아일랜드는 뉴욕지역에서 연합이 가장 잘되는 곳으로 초교파적인 연합 사업을 위해 교회들을 개방하고 교역자간의 우대와 협력이 잘되고 있는 곳이다. 이번 모임에 대하여 연합회 회장인 홍명철목사는 "이번 세미나는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 가운데 있는 교회들을 다시 세워가는 계기로 삼아 목회자의 사명의식과 아울러 교회를 튼튼히 세워나가고 올바른 그림이 없는 성도들의 신앙관을 바로 세워주기 위한 세미나" 라고 설명했다.
오전 10시에 1부 예배로 시작하여 2시간30분 정도의 강의와 강의 후에 식사를 나누면서 월례회 회의도 갖게 된다고 한다.
문의 : 646-645-0691 (회장), 917-753-2809(총무)
나이스크 월드미션 제공
예배가 무너져가고 있는 오늘의 현실을 보면서 교회들의 각성을 위한 세미나로 지역교회들의 담임 목사와 사모, 부교역자들을 초청하여 지역의 교회들에게 새로운 각성과 무너져가고 있는 예배관들을 재정립하는 기회로 삼고, 그 동안 예배회복 운동의 큰 역사의 틀을 만들고 있는 최병엽목사를 초청한다.
스태튼 아일랜드는 뉴욕지역에서 연합이 가장 잘되는 곳으로 초교파적인 연합 사업을 위해 교회들을 개방하고 교역자간의 우대와 협력이 잘되고 있는 곳이다. 이번 모임에 대하여 연합회 회장인 홍명철목사는 "이번 세미나는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 가운데 있는 교회들을 다시 세워가는 계기로 삼아 목회자의 사명의식과 아울러 교회를 튼튼히 세워나가고 올바른 그림이 없는 성도들의 신앙관을 바로 세워주기 위한 세미나" 라고 설명했다.
오전 10시에 1부 예배로 시작하여 2시간30분 정도의 강의와 강의 후에 식사를 나누면서 월례회 회의도 갖게 된다고 한다.
문의 : 646-645-0691 (회장), 917-753-2809(총무)
나이스크 월드미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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