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장로교 전국한인교회 부흥협의회(회장 윤사무엘목사)가 3월 6일(월)부터 3월 9일(목)까지 뉴욕서광교회(담임 최병엽 목사)에서 정기총회 및 연례 세미나를 열고 있다.
6일 오후 5시에 개회예배가 있었으며 최병엽 목사가 설교했다. 6일 저녁 8시 30분에는 심평종목사(로턴한인장로교회)의 사회로 부흥사경회가 진행되었으며 임형태 목사(콜로라도 스프링스한인연합장로교회)가 시편 1:1-6절을 본문으로 “복 있는 삶”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성회는 9일(목) 오전까지 진행되며 낮 시간에 진행되는 세미나에는 임형태 목사, 천방욱 목사, 김시환 목사, 허호익 목사, 최병엽 목사, 홍명철 목사 등이 강사로 참여한다.
7일 오후 3시부터 5시 30분까지는 나이스크 예배회복운동에 대한 설명회(강의/최병엽목사 ,설명/사무총장 홍명철목사)가 있을 예정이다.
정기총회는 8일(수) 오후 2시부터 열린다.
‘한국교회 대각성운동 100주년과 부흥운동’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의 주강사로 초청된 허호익 교수는 대전신학대학교 조직신학 교수로 ‘1907년 대부흥운동과 길선주의 영성신학’ ‘1907년 대부흥운동의 한국문화적 요인’ ‘한국신학의 새로운 가능성 모색’ ‘인터넷 상의 목회 및 신학 자료 활용 방안’ 등을 다룰 예정이다.
문의:201-290-9255, 580-284-7010, 718-786-6763, 516-775-1738.
6일 오후 5시에 개회예배가 있었으며 최병엽 목사가 설교했다. 6일 저녁 8시 30분에는 심평종목사(로턴한인장로교회)의 사회로 부흥사경회가 진행되었으며 임형태 목사(콜로라도 스프링스한인연합장로교회)가 시편 1:1-6절을 본문으로 “복 있는 삶”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성회는 9일(목) 오전까지 진행되며 낮 시간에 진행되는 세미나에는 임형태 목사, 천방욱 목사, 김시환 목사, 허호익 목사, 최병엽 목사, 홍명철 목사 등이 강사로 참여한다.
7일 오후 3시부터 5시 30분까지는 나이스크 예배회복운동에 대한 설명회(강의/최병엽목사 ,설명/사무총장 홍명철목사)가 있을 예정이다.
정기총회는 8일(수) 오후 2시부터 열린다.
‘한국교회 대각성운동 100주년과 부흥운동’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의 주강사로 초청된 허호익 교수는 대전신학대학교 조직신학 교수로 ‘1907년 대부흥운동과 길선주의 영성신학’ ‘1907년 대부흥운동의 한국문화적 요인’ ‘한국신학의 새로운 가능성 모색’ ‘인터넷 상의 목회 및 신학 자료 활용 방안’ 등을 다룰 예정이다.
문의:201-290-9255, 580-284-7010, 718-786-6763, 516-775-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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