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워드침례교회(이진수 목사)가 지난 31일부터 2월 1일까지 아틀란타한인침례교회 김재정 목사를 초청, 가정교회로 전환 이후 세 번째 가정교회 부흥축제를 개최했다.
김 목사는 부흥회에서 “삶의 진정한 기쁨은 섬김에서 온다. 우리가 누군가를 사랑할 때 또는 누군가에 의해 사랑받을 때 우리는 기쁘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기쁨에 관해 설명하며 “ 그런데 그 기쁨은 타인이 기뻐하는 것을 보고 내가 기뻐하는 것인데, 섬김을 통해 그 기쁨을 알게 되는 것” 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그러나 섬김의 삶은 고통스럽고 외로운 길이다. 한 영혼을 위해 눈물 흘리는 것이 쉽지 않지만 그 길을 통해 진정한 삶의 기쁨을 맛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김 목사는 마지막으로 “인생 마지막에 나를 위해서 살았던 삶은 아무것도 남는 것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남을 위해 살았던 삶은 하늘에 쌓이는 삶으로 어떠한 삶을 살아갈 것인지 진지하게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진수 목사는 가정교회는 교회 크기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교회에서 말씀으로 섬기는 사람에 초점이 맞춰 진다고 설명하며 “헤이워드침례교회가 부흥축제를 통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이 무엇인지에 관해 진지한 묵상을 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목사는 부흥회에서 “삶의 진정한 기쁨은 섬김에서 온다. 우리가 누군가를 사랑할 때 또는 누군가에 의해 사랑받을 때 우리는 기쁘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기쁨에 관해 설명하며 “ 그런데 그 기쁨은 타인이 기뻐하는 것을 보고 내가 기뻐하는 것인데, 섬김을 통해 그 기쁨을 알게 되는 것” 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그러나 섬김의 삶은 고통스럽고 외로운 길이다. 한 영혼을 위해 눈물 흘리는 것이 쉽지 않지만 그 길을 통해 진정한 삶의 기쁨을 맛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김 목사는 마지막으로 “인생 마지막에 나를 위해서 살았던 삶은 아무것도 남는 것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남을 위해 살았던 삶은 하늘에 쌓이는 삶으로 어떠한 삶을 살아갈 것인지 진지하게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진수 목사는 가정교회는 교회 크기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교회에서 말씀으로 섬기는 사람에 초점이 맞춰 진다고 설명하며 “헤이워드침례교회가 부흥축제를 통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이 무엇인지에 관해 진지한 묵상을 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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