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성장을 하려면 새신자의 이름을 호명하지 말아라? 이 말은 새들백교회 릭 워렌 목사가 최근 美 교계지 크리스천포스트를 통해 밝힌 교회 성장 포인트 중 하나다. 릭 워렌 목사는 “교회를 처음 방문한 신자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것이 성장의 주요 포인트”라고 지적했다.
그는 “방문객들은 교회를 들어온 후 12분이면 그 교회를 다시 찾을지 아닐지를 결정하게 되며 이 때문에 첫번째 만남에서 확실한 인상을 만들지 못하면 두번째 기회는 결코 찾아오지 않는다”고 했다.
워렌 목사가 꼽은 교회성장비결로는 “▷가장 좋은 주차장 자리를 게스트를 위해 비워두라, ▷건물 밖까지 마중 나가 인사하라, ▷교회에 들어설 때 음악이 들릴 수 있게 하라, ▷예배시간에 새신자의 이름을 호명하지 말라, ▷편안한 마음이 들게 대하지만 따뜻하고 평범한 환영의 뜻을 전하라, ▷예배의 시작과 끝에 주변인들과 자연스러운 인사를 나누게 하라” 등이 있었다.
특히 “절대 새신자를 일어서게 만들지 말라”고 언급한 워렌 목사는 “방문자들이 두려워하는 세가지가 대중 앞에서 얘기하는 것, 낯선 사람들 모임에 끼는 것, 공공장소에서 개인적 질문을 받는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덧붙여 그는 “대신 늦은 밤 TV를 시청하는 것 같은 편안함을 주라. ‘오늘 처음 교회에 나오신 분들을 환영합니다. 크게 숨을 내쉬고 편안하게 예배를 즐기십시오’ 등의 말을 하라”고 권했다.
그는 “방문객들은 교회를 들어온 후 12분이면 그 교회를 다시 찾을지 아닐지를 결정하게 되며 이 때문에 첫번째 만남에서 확실한 인상을 만들지 못하면 두번째 기회는 결코 찾아오지 않는다”고 했다.
워렌 목사가 꼽은 교회성장비결로는 “▷가장 좋은 주차장 자리를 게스트를 위해 비워두라, ▷건물 밖까지 마중 나가 인사하라, ▷교회에 들어설 때 음악이 들릴 수 있게 하라, ▷예배시간에 새신자의 이름을 호명하지 말라, ▷편안한 마음이 들게 대하지만 따뜻하고 평범한 환영의 뜻을 전하라, ▷예배의 시작과 끝에 주변인들과 자연스러운 인사를 나누게 하라” 등이 있었다.
특히 “절대 새신자를 일어서게 만들지 말라”고 언급한 워렌 목사는 “방문자들이 두려워하는 세가지가 대중 앞에서 얘기하는 것, 낯선 사람들 모임에 끼는 것, 공공장소에서 개인적 질문을 받는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덧붙여 그는 “대신 늦은 밤 TV를 시청하는 것 같은 편안함을 주라. ‘오늘 처음 교회에 나오신 분들을 환영합니다. 크게 숨을 내쉬고 편안하게 예배를 즐기십시오’ 등의 말을 하라”고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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