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북가주 6.25참전 국가유공자회(민기식 회장)임원이 SF 총영사관(구본우 총영사)를 방문해 기축년 신년 인사를 교환했다.
연초 영사관측의 업무폭주를 감안해 다소 늦게 방문한 국가유공자회는 지난해 총영사관 측에서 물심양면으로 후원해 준 것과 관련해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시국선언문을 발표하게 된 동기와 배경 등, 신년 중요추진업무에 관해서도 간략하게 설명했다.
이에 대해 구본우 총영사는 6.25전쟁 당시 국가와 민족보위에 앞장서서 젊음과 신명을 바쳐 공산침략군과 싸워 오늘의 번영된 조국과 자유민주주의 기반을 공고하게 다지는데 기여한 노병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했으며, 아울러 더욱 건강하고 지역사회에 봉사할 수 있도록 격려와 위로의 뜻을 표했다. 이번 방문에는 전 유경, 김 제성 운영위원이 동행했으며 영사관 측에서는 장 동령 영사가 배석 했다.
연초 영사관측의 업무폭주를 감안해 다소 늦게 방문한 국가유공자회는 지난해 총영사관 측에서 물심양면으로 후원해 준 것과 관련해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시국선언문을 발표하게 된 동기와 배경 등, 신년 중요추진업무에 관해서도 간략하게 설명했다.
이에 대해 구본우 총영사는 6.25전쟁 당시 국가와 민족보위에 앞장서서 젊음과 신명을 바쳐 공산침략군과 싸워 오늘의 번영된 조국과 자유민주주의 기반을 공고하게 다지는데 기여한 노병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했으며, 아울러 더욱 건강하고 지역사회에 봉사할 수 있도록 격려와 위로의 뜻을 표했다. 이번 방문에는 전 유경, 김 제성 운영위원이 동행했으며 영사관 측에서는 장 동령 영사가 배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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