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을 전하는 비영리기독청소년극단 센트(CENT, 단장 김애경)가 정기오디션을 개최한다.
2004년 첫 오디션을 시작으로 매년 지속적인 오디션을 개최하고 있는 센트는 “청소년이 청소년을 향하여”라는 표어 아래 멤버 각자가 모두 도시 선교사로서의 사명감을 가지고 뜨겁게 활동하고 있다.
센트는 다양한 댄스와 노래, 판토마임과 뮤지컬 등을 통해 복음을 전하며 베이지역 고등학교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기독청소년문화를 주도해오고 있다. 이번 오디션은 노래, 댄스, 연극의 세 분야로 나뉘고 자세한 문의는 WWW.cent-theater.org 혹은 김애경 단장(408-807-5637)에게 하면 된다.
오디션은 오는 27일 볼링거(Bollinger)에 위치한 FIT4U 스튜디오에서 오후 2시에 열린다.
2004년 첫 오디션을 시작으로 매년 지속적인 오디션을 개최하고 있는 센트는 “청소년이 청소년을 향하여”라는 표어 아래 멤버 각자가 모두 도시 선교사로서의 사명감을 가지고 뜨겁게 활동하고 있다.
센트는 다양한 댄스와 노래, 판토마임과 뮤지컬 등을 통해 복음을 전하며 베이지역 고등학교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기독청소년문화를 주도해오고 있다. 이번 오디션은 노래, 댄스, 연극의 세 분야로 나뉘고 자세한 문의는 WWW.cent-theater.org 혹은 김애경 단장(408-807-5637)에게 하면 된다.
오디션은 오는 27일 볼링거(Bollinger)에 위치한 FIT4U 스튜디오에서 오후 2시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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