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또 무엇인가? 4년 전부터 본지 JMS 배후설, 통일교 배후설 등 본지 음해를 주도하던 크리스찬투데이 편집인 서인실 씨가 홍콩에 이어 한국까지 방문하며 이단 날조자들과 야합해 터무니없는 거짓 증거를 양산하고 있다.
서 씨는 지난 11일 한국에서 최삼경 목사(교회와신앙 상임이사)가 주최한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한국에서 있었던 증인 기자회견은 지난 7월 있었던 홍콩 해프닝에 지나지 않는 수준이다. 증인은 오히려 “예수를 믿고 십자가가 승리임을 믿는다”, “예수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실패라고 배운 적은 없다”고 말하기도 하며 재림주 교리에 대해서는 증거를 대지 못했다. 또 자신에게 직접 장재형 목사가 찾아와 ‘예수와 십자가를 앞세워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고 증거하기도 했다. 기자회견이 이런 양상으로 진행되자 최삼경 목사는 증인을 향한 기자들의 질문을 가로막고 대신 대답하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증인의 증언이 일관성이 없고 모순된다는 사실과 증인이 최삼경 목사, 서인실 씨 등과 사전에 접촉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일파 만파로 증폭되었다. 그리고 이 증인 역시 뭐 큰 사건이나 난 것 처럼 호들갑을 떨고 엄포를 놓았다가 아무 일 없이 끝난 조작 기자회견이었던 홍콩의 증인 세뇌 해프닝의 재탕이 되어 버렸다.
특히 서 씨는 자신에게 온 이메일들을 최삼경 목사 등에게 보내며 이씨를 찾아가게 한 것으로 밝혀지고 기자회견을 서둘러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서씨 자신은 취재 목적으로 참석하는 형식을 띠는 등 언론인답지 못한 비윤리적 모습도 보인다. 특히 당일 기자회견에서 크리스찬투데이 발행인 서종천 목사가 대표기도하는 등 최삼경 목사와 크리스찬투데이의 유착 관계가 엿보이기도 했다.
한국의 한 소식통에 따르면, 서 씨가 이 증인과 사전에 접촉한 후, 최삼경 목사에게 증인을 연결시켜 주었다는 놀라운 의혹이 일고 있다. 서 씨의 이번 공작은 한국의 주요교단에서 삼신론 이단으로 물의를 일으킨 최삼경 목사와 결탁되면서 오히려 역풍에 직면하고야 말았다. 최 목사는 이번에도 한기총의 이름을 도용해 기자회견을 열고자 했으나 한기총이 이를 거부하기도 했다.
한기총 조사 운운하던 서인실 씨는 그 말이 거짓 선동임이 백일하에 들어났다. 한기총 복수의 관계자는 “한기총은 이 일에 관심 없다”, “한기총이 그리 만만한 단체가 아니다. 한기총은 중립을 지킬 것이며 최삼경 목사가 한기총을 사칭하고 다녔다면 조사하겠다”고 말했다. 한기총은 이 문제에 대해 중립이며 이 음해사건과 관련된 고소들의 결과를 지켜 보려는 입장인 것으로 분석된다.
자신이 각본을 짠 일에 기자 자격으로 참석하며 무슨 큰 사건이라도 터질 듯 과장해 선동한 서 씨나, 한기총의 이름을 사칭해 급조된 기자회견을 열려다 기자들이 집요하게 캐묻자 결국 한기총 기자회견은 아니다 라고 시인하고 한기총의 이름이 들어간 플래카드를 떼어낸 최삼경 목사나 똑같다. 기자회견 장소도 한기총 기자회견장이 아닌 다른 곳이었으며 대여료는 최 목사가 자비로 지불했다고 한다.
서 씨는 지난 7월달에도 홍콩을 방문하며 “중국 예수청년회가 재림주 교리를 가르친다는 결정적인 증거가 확보됐다”고 호언장담하며 미주 교계를 선동했으나 결과는 참담했고 비웃음과 역풍에 직면한 바 있다. ‘홍콩의 증인’이란 사람들은 예수청년회 지부가 설립되지도 않은 지역 출신도 있어 실제 존재 인물인지에 대한 의구심까지 강하게 제기됐으며 특히 이단 날조자들이 증인들을 세뇌했다는 결정적 증거까지 확보되기도 했다.
서 씨는 이제까지 똑같은 행동 양상을 보여왔다. ‘결정적인 증거가 있다’며 홍콩으로 떠난 지 3달여가 되어가지만 무엇이 나왔는가? 항상 ‘결정적인 증거’를 외치면서 사실확인도 안된 사실이 큰 사건인양 기사를 쓰고 같은 부류의 신문들과 야합해 거짓 정보를 유포하는 것일 뿐이다. 서 씨가 말한 ‘결정적인 증인’은 모두 과장되고 뒤틀려진 증언을 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게다가 그 증인을 가르쳤다는 반박 증인이 나타나 증인의 잘못된 증언을 하나하나 조목 조목 다 반박했다. 그러므로 홍콩 사건같이 싱거운 일회성 해프닝으로 끝났다.
서 씨가 경쟁지를 음해하는데 앞장서고 교계를 선동하고 있지만 이제 교계는 지난 4년에 걸친 서 씨의 집요한 음해의 전력을 다 알고 이 일에 관심을 두고 있지 않다. 서 씨가 늘 해왔던 수법이기 때문이다. 언론인답게 기사로 승부하지 않고 “이번에는 끝장낸다”는 등 상식 이하의 말을 사용하며 각본을 짜고 공작하고 선동하는 그의 전력은 이번에는, 삼신론이라는 해괴한 주장으로 한국의 주류 교단으로부터 이단제조기라는 악명을 가진 최삼경 목사와 연계돼 있어 더욱 그 신빙성을 잃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삼경 목사와 서 씨는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건전한 기독교 단체들을 이단으로 몰고 있다. 이단대책강의를 이단강의라고 조작하는 놀라운 수법까지 보이며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십자가를 위대한 승리로 고백하는 단체를 신앙고백이 거짓이라고 매도하며 이단이라고 뒤집어 씌우는 그의 행동이야말로 신앙의 자유를 침해하는 망동이다. 이젠 해외까지 오가는 그의 날조와 음해에 아무도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서 씨는 지난 11일 한국에서 최삼경 목사(교회와신앙 상임이사)가 주최한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한국에서 있었던 증인 기자회견은 지난 7월 있었던 홍콩 해프닝에 지나지 않는 수준이다. 증인은 오히려 “예수를 믿고 십자가가 승리임을 믿는다”, “예수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실패라고 배운 적은 없다”고 말하기도 하며 재림주 교리에 대해서는 증거를 대지 못했다. 또 자신에게 직접 장재형 목사가 찾아와 ‘예수와 십자가를 앞세워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고 증거하기도 했다. 기자회견이 이런 양상으로 진행되자 최삼경 목사는 증인을 향한 기자들의 질문을 가로막고 대신 대답하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증인의 증언이 일관성이 없고 모순된다는 사실과 증인이 최삼경 목사, 서인실 씨 등과 사전에 접촉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일파 만파로 증폭되었다. 그리고 이 증인 역시 뭐 큰 사건이나 난 것 처럼 호들갑을 떨고 엄포를 놓았다가 아무 일 없이 끝난 조작 기자회견이었던 홍콩의 증인 세뇌 해프닝의 재탕이 되어 버렸다.
특히 서 씨는 자신에게 온 이메일들을 최삼경 목사 등에게 보내며 이씨를 찾아가게 한 것으로 밝혀지고 기자회견을 서둘러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서씨 자신은 취재 목적으로 참석하는 형식을 띠는 등 언론인답지 못한 비윤리적 모습도 보인다. 특히 당일 기자회견에서 크리스찬투데이 발행인 서종천 목사가 대표기도하는 등 최삼경 목사와 크리스찬투데이의 유착 관계가 엿보이기도 했다.
한국의 한 소식통에 따르면, 서 씨가 이 증인과 사전에 접촉한 후, 최삼경 목사에게 증인을 연결시켜 주었다는 놀라운 의혹이 일고 있다. 서 씨의 이번 공작은 한국의 주요교단에서 삼신론 이단으로 물의를 일으킨 최삼경 목사와 결탁되면서 오히려 역풍에 직면하고야 말았다. 최 목사는 이번에도 한기총의 이름을 도용해 기자회견을 열고자 했으나 한기총이 이를 거부하기도 했다.
한기총 조사 운운하던 서인실 씨는 그 말이 거짓 선동임이 백일하에 들어났다. 한기총 복수의 관계자는 “한기총은 이 일에 관심 없다”, “한기총이 그리 만만한 단체가 아니다. 한기총은 중립을 지킬 것이며 최삼경 목사가 한기총을 사칭하고 다녔다면 조사하겠다”고 말했다. 한기총은 이 문제에 대해 중립이며 이 음해사건과 관련된 고소들의 결과를 지켜 보려는 입장인 것으로 분석된다.
자신이 각본을 짠 일에 기자 자격으로 참석하며 무슨 큰 사건이라도 터질 듯 과장해 선동한 서 씨나, 한기총의 이름을 사칭해 급조된 기자회견을 열려다 기자들이 집요하게 캐묻자 결국 한기총 기자회견은 아니다 라고 시인하고 한기총의 이름이 들어간 플래카드를 떼어낸 최삼경 목사나 똑같다. 기자회견 장소도 한기총 기자회견장이 아닌 다른 곳이었으며 대여료는 최 목사가 자비로 지불했다고 한다.
서 씨는 지난 7월달에도 홍콩을 방문하며 “중국 예수청년회가 재림주 교리를 가르친다는 결정적인 증거가 확보됐다”고 호언장담하며 미주 교계를 선동했으나 결과는 참담했고 비웃음과 역풍에 직면한 바 있다. ‘홍콩의 증인’이란 사람들은 예수청년회 지부가 설립되지도 않은 지역 출신도 있어 실제 존재 인물인지에 대한 의구심까지 강하게 제기됐으며 특히 이단 날조자들이 증인들을 세뇌했다는 결정적 증거까지 확보되기도 했다.
서 씨는 이제까지 똑같은 행동 양상을 보여왔다. ‘결정적인 증거가 있다’며 홍콩으로 떠난 지 3달여가 되어가지만 무엇이 나왔는가? 항상 ‘결정적인 증거’를 외치면서 사실확인도 안된 사실이 큰 사건인양 기사를 쓰고 같은 부류의 신문들과 야합해 거짓 정보를 유포하는 것일 뿐이다. 서 씨가 말한 ‘결정적인 증인’은 모두 과장되고 뒤틀려진 증언을 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게다가 그 증인을 가르쳤다는 반박 증인이 나타나 증인의 잘못된 증언을 하나하나 조목 조목 다 반박했다. 그러므로 홍콩 사건같이 싱거운 일회성 해프닝으로 끝났다.
서 씨가 경쟁지를 음해하는데 앞장서고 교계를 선동하고 있지만 이제 교계는 지난 4년에 걸친 서 씨의 집요한 음해의 전력을 다 알고 이 일에 관심을 두고 있지 않다. 서 씨가 늘 해왔던 수법이기 때문이다. 언론인답게 기사로 승부하지 않고 “이번에는 끝장낸다”는 등 상식 이하의 말을 사용하며 각본을 짜고 공작하고 선동하는 그의 전력은 이번에는, 삼신론이라는 해괴한 주장으로 한국의 주류 교단으로부터 이단제조기라는 악명을 가진 최삼경 목사와 연계돼 있어 더욱 그 신빙성을 잃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삼경 목사와 서 씨는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건전한 기독교 단체들을 이단으로 몰고 있다. 이단대책강의를 이단강의라고 조작하는 놀라운 수법까지 보이며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십자가를 위대한 승리로 고백하는 단체를 신앙고백이 거짓이라고 매도하며 이단이라고 뒤집어 씌우는 그의 행동이야말로 신앙의 자유를 침해하는 망동이다. 이젠 해외까지 오가는 그의 날조와 음해에 아무도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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