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은혜한인교회(이주철 사관)에서 지난 6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 2학기에 걸쳐 열렸던 Joyful Day Camp가 성황리에 마쳤다. 캠프에는 70여명의 학생이 등록해 30여명의 선생님들과 자원 봉사자들의 봉사로 아름다운 결실을 맺었다.
이주철 사관은 캠프 내내 섬겼던 학부모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매주 금요일마다의 Field Trip에 수고해준 학부모들의 봉사의 손길에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방학을 마치며 마감한 Day Camp는 내년에 더욱 알찬 프로그램으로 업그레이드해 지역사회를 섬길 것을 다짐했다.
한편 여름 방학기간으로 막을 내렸던 Joyful After 프로그램은 가을 학기를 맞이해 다시 막을 올렸다. 새 학년을 시작하는 아이들과 함께 조금 새로워진 Joyful 방과후 프로그램에는 전에 없던 드럼과 리본댄스 클래스가 새로이 개설되어 3개의 뮤직아트 클래스(기타, 드럼, 키보드)와 1개의 가스펠아트 클래스(리본 댄스)로 총 4개의 클래스가 조화를 이루었다.
Joyful After는 9월2일부터 10월23일까지 8주간의 프로그램으로 가을 방과후 학기를 시작한다. 마지막 날인 23일 저녁 6시 30분에 8주간의 프로그램에 걸쳐 배운 악기와 리본워쉽으로 콘서트를 준비해 가을 학기를 마감할 계획이다. 참가 대상자는 초등 1학년부터 8학년까지 선착순 등록 접수 32명, 참가비는 80불이며 시간은 매주 월요일~목요일, 오후3:00~5:30분이다.
문의) 강 킴벌리 전도사 408-340-0898.
이주철 사관은 캠프 내내 섬겼던 학부모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매주 금요일마다의 Field Trip에 수고해준 학부모들의 봉사의 손길에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방학을 마치며 마감한 Day Camp는 내년에 더욱 알찬 프로그램으로 업그레이드해 지역사회를 섬길 것을 다짐했다.
한편 여름 방학기간으로 막을 내렸던 Joyful After 프로그램은 가을 학기를 맞이해 다시 막을 올렸다. 새 학년을 시작하는 아이들과 함께 조금 새로워진 Joyful 방과후 프로그램에는 전에 없던 드럼과 리본댄스 클래스가 새로이 개설되어 3개의 뮤직아트 클래스(기타, 드럼, 키보드)와 1개의 가스펠아트 클래스(리본 댄스)로 총 4개의 클래스가 조화를 이루었다.
Joyful After는 9월2일부터 10월23일까지 8주간의 프로그램으로 가을 방과후 학기를 시작한다. 마지막 날인 23일 저녁 6시 30분에 8주간의 프로그램에 걸쳐 배운 악기와 리본워쉽으로 콘서트를 준비해 가을 학기를 마감할 계획이다. 참가 대상자는 초등 1학년부터 8학년까지 선착순 등록 접수 32명, 참가비는 80불이며 시간은 매주 월요일~목요일, 오후3:00~5:30분이다.
문의) 강 킴벌리 전도사 408-340-0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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