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중서부지부(지부장 김경호)가 첫 생명지킴이 발대식을 18일 아가페장로교회에서 가졌다.
지구촌 생명지킴이란 월드비전 결연 후원자를 개발하고 각종 행사를 진행하며 거리 캠페인 등에 동참하는 월드비전 최일선 일꾼으로, 선한 사마리아인을 부각시키는 섬김과 실천의 자리라 할 수 있다.
이날 김경호 지부장은 월드비전의 각종 사역과 비전 그리고 매월 30불로 지역개발사업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설명하고, 각종 활동에 생명지킴이들이 동참해줄 것을 부탁했다.
생명지킴이들은 이날 활동메뉴얼과 후원으로 연결할 5명의 아이들을 소개받았다. 앞으로 중서부지부가 계획중인 박상원씨 초청 골프대회나, 선명회 초청 음악회 등에도 생명지킴이들이 봉사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김 지부장은 "2월말부터 한달 반 정도 생명지킴이를 집중 홍보한 뒤 이번 발대식을 갖게 되었다. 앞으로 각종 월드비전 활동을 이들과 공동으로 전개할 계획이며 생명을 나누는 일에 자녀 세대가 함께 했으면 하는 마음이다"고 밝혔다.
지구촌 생명지킴이란 월드비전 결연 후원자를 개발하고 각종 행사를 진행하며 거리 캠페인 등에 동참하는 월드비전 최일선 일꾼으로, 선한 사마리아인을 부각시키는 섬김과 실천의 자리라 할 수 있다.
이날 김경호 지부장은 월드비전의 각종 사역과 비전 그리고 매월 30불로 지역개발사업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설명하고, 각종 활동에 생명지킴이들이 동참해줄 것을 부탁했다.
생명지킴이들은 이날 활동메뉴얼과 후원으로 연결할 5명의 아이들을 소개받았다. 앞으로 중서부지부가 계획중인 박상원씨 초청 골프대회나, 선명회 초청 음악회 등에도 생명지킴이들이 봉사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김 지부장은 "2월말부터 한달 반 정도 생명지킴이를 집중 홍보한 뒤 이번 발대식을 갖게 되었다. 앞으로 각종 월드비전 활동을 이들과 공동으로 전개할 계획이며 생명을 나누는 일에 자녀 세대가 함께 했으면 하는 마음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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