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을 경험했거나 치료 과정에 있으면서 막연한 두려움과 고독에 사로잡혀 있는 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삶의 질을 높인다'는 취지로 KoAmCF(손경미)가 '암을 경험한 사람들' 창립을 앞두고 있다.
'암을 경험한 사람들'은 1.암이 불치의 병이라는 선입견을 버리고 스스로 극복할 수 있도록 계몽 활동을 벌이며 2.각자의 체험과 아픔을 나누면서 따스한 이웃이 되는 자리를 마련하고 3.상담이나 세미나를 통해 치료 과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며 4.궁극에는 중보기도 등의 신앙 실천을 통해 아름다운 신앙 공동체로 거듭나는 것을 주요 활동으로 내세웠다.
창립식은 오는 6월 6일 오후 6시 30분 나일스 H마트에서 열린다.
문의: 773-899-6690
'암을 경험한 사람들'은 1.암이 불치의 병이라는 선입견을 버리고 스스로 극복할 수 있도록 계몽 활동을 벌이며 2.각자의 체험과 아픔을 나누면서 따스한 이웃이 되는 자리를 마련하고 3.상담이나 세미나를 통해 치료 과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며 4.궁극에는 중보기도 등의 신앙 실천을 통해 아름다운 신앙 공동체로 거듭나는 것을 주요 활동으로 내세웠다.
창립식은 오는 6월 6일 오후 6시 30분 나일스 H마트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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