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권세를 이기고 부활하신 주님을 찬양하는 연합예배가 각 지역에서 일제히 드려진다.

남가주교협(회장 신승훈 목사)은 오는 23일 오전 5시 30분 동양선교교회에서 남가주 한인들을 대상으로 예배 드린다. 이날 설교자로는 신승훈 목사가 나서며, 특별 찬양을 위해 남가주장로성가단이 나선다.

같은날 동 시간대에 동부지역 교협은(회장 고태형 목사)은 선한목자장로교회에서, 리버사이드교협(회장 오창훈 목사)은 새누리교회에서, 빅토밸리목사회(회장 김성일 목사)는 빅토빌예수마음교회에서, 사우스베이교협(회장 김국진 목사)은 토렌스제일장로교회에서, 샌퍼난도교협(회장 김재연 목사)은 에브리데이교회에서, 인랜드교협(회장 이희철 목사)은 인랜드교회에서, 중부지역교협(회장 김중언 목사)은 감사한인교회에서, 오렌지카운티교협(회장 신원규 목사)은 GG한남체인 파킹장에서 예배 드린다.

벤츄라카운티교협(회장 오정택 목사)은 같은날 6시 카마리오 KUMC에서 예배 드리며, 샌디에고교협(회장 이호영 목사)은 5시 소망교회에서 예배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