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의 현황과 발전방향을 살펴보는 심포지엄이 한인사회연구원(이하 한사원, 회장 이윤모) 주관으로 오는 13일 오후 8시 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김광태 목사)에서 열린다.
'한인 교회의 존속과 2세 계승 전망'이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을 위해 한사원은 지난해 3월부터 관련 자료수집에 나섰고, 약 200여 명의 한인들이 이 설문에 동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사원 이윤모 회장은 이 자료를 토대로 이날 한인 교계의 현황을 발표할 예정이며 김광정 웨스턴일리노이대 전 교수와 김돈식 개럿신학대학원 교수 등 4명의 패널이 이후 토론을 벌이게 된다.
이번 심포지엄은 시카고교협과 교역자회가 공동주최한다.
'한인 교회의 존속과 2세 계승 전망'이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을 위해 한사원은 지난해 3월부터 관련 자료수집에 나섰고, 약 200여 명의 한인들이 이 설문에 동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사원 이윤모 회장은 이 자료를 토대로 이날 한인 교계의 현황을 발표할 예정이며 김광정 웨스턴일리노이대 전 교수와 김돈식 개럿신학대학원 교수 등 4명의 패널이 이후 토론을 벌이게 된다.
이번 심포지엄은 시카고교협과 교역자회가 공동주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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