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장로회(PCA) 한인교회협의회(CKC) 제11차 총회 및 수련회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새크라멘토 방주선교교회(박동서 목사)에서 열린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중부노회 서창권 목사(시카고한인교회)가 김용 목사에 이어 차기회장으로 선출될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에 빛을 발하는 교회'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총회는 김의환 목사(전 총신대 총장), 김승욱 목사(사랑의교회 담임), 노창수 목사(워싱톤중앙장로교회) 등이 각각 강사로 나서며, 특강은 Roy Taylor 목사(총회 서기)와 박수웅 장로(기독교가정사역원장)가 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총회는 각 노회의 협력이 돋보인다. 서북노회가 첫날 개회예배 때 찬양하는 것을 시작으로 중부노회, 서남노회, 남부노회, 수도노회, 동남부노회, 동부노회 순으로 이 기간 찬양을 맡게 되며, 총회를 위한 지원금이 노회별로 1천달러에서 최고 2천달러까지 전달된다.
문의: 방주선교교회 916-482-8800
'세계에 빛을 발하는 교회'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총회는 김의환 목사(전 총신대 총장), 김승욱 목사(사랑의교회 담임), 노창수 목사(워싱톤중앙장로교회) 등이 각각 강사로 나서며, 특강은 Roy Taylor 목사(총회 서기)와 박수웅 장로(기독교가정사역원장)가 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총회는 각 노회의 협력이 돋보인다. 서북노회가 첫날 개회예배 때 찬양하는 것을 시작으로 중부노회, 서남노회, 남부노회, 수도노회, 동남부노회, 동부노회 순으로 이 기간 찬양을 맡게 되며, 총회를 위한 지원금이 노회별로 1천달러에서 최고 2천달러까지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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