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지역한인교회협의회(이하 교협) 및 교역자회 취임 감사예배가 증경회장단협의회(회장 김원삼) 주관으로 3일 오후 5시 여수룬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제34대 교협 회장으로 취임한 전성철 목사는 "사역을 할 수 있는 건강과 교회의 안정 그리고 시카고 교회를 위한 기도를 부탁한다"는 말로 취임사를 대신했고, 제39대 교역자회 회장이된 홍기일 목사는 "자격은 없지만 순종하는 마음으로 나왔다. 'Why me?'라고 묻게 되지만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300여 명 이상되는 시카고 지역 교역자를 위해 섬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제34대 교협 회장으로 취임한 전성철 목사는 "사역을 할 수 있는 건강과 교회의 안정 그리고 시카고 교회를 위한 기도를 부탁한다"는 말로 취임사를 대신했고, 제39대 교역자회 회장이된 홍기일 목사는 "자격은 없지만 순종하는 마음으로 나왔다. 'Why me?'라고 묻게 되지만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300여 명 이상되는 시카고 지역 교역자를 위해 섬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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