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교역자회 정기총회가 끝나자 교협은 참석한 목회자를 대상으로 사진촬영을 가졌다. 교협은 부활절 전까지 모인 사진과 교회 정보를 바탕으로 교회 주소록을 제작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전성철 교협 회장은 희망하는 목회자에게는 목사증을 발급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