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152년 흑인교회, 유서 깊은예배당에서 마지막 예배 드려
한국 선교사보고 '얼굴 하얀' 사람은 처음이라던 이곳
16년 말레이시아 오지 선교사로 헌신해 온 배광영 목사, 애틀랜타에서 새로운 꿈을 꾼다
[김종민 목사 칼럼] 정부와 국격, 파시즘과 체면문화의 사이에서
마이아미 엄마들, 작은 세월호 추모 집회 열어
큰사랑교회 이민수 전도사 목사안수예배 드려져
애틀랜타 시와 프랜드십쳐치, 파산 '모리스브라운컬리지' 산다
33세 젊은 대형교회 담임목사, 부임 9개월 만에 '외도'로 이혼 수속 논란
큰사랑교회, '아딸 떡볶이' 창업자 이경수 전도사 간증집회 및 이민수 전도사 목사안수예배
여름에 어디로 보내지? 스스로 학습 맞춤 여름학교!
유소년축구대회, 역대 최대 규모로 펼쳐져
청소년들, '탐스' 디자인하며 지도력 훈련 받는다
'풋볼선수' '법학도' 잘나가던 그가 애틀랜타 와서 개척하게 된건...
엄마들의 행복한 선택! JOY 네 번째 모임
김신애 사모, 중보기도의 힘으로 재활의지 불태워
청소년들 자발적으로 세월호 추모 콘서트 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