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밀알장애인선교단(단장 김자송, 이사장 유지성 장로)의 장애인들은 9월 8일(토) 코너스톤 종합보험사 직원들과 'Hempstead state park(Souyhern state Pkwy Exit 18)'에서 야유회를 갖는다.

'Good Friends Day!'라는 주제하에 진행되는 야유회는 코너스톤 직원들이 장애인들과 친구가 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한 것.

이들은 8일 오전 10시 30분 뉴욕밀알장애인선교단에서 출발해 공원에서 장애인들과 함께 하는 게임·친구 사귀기·산책하기·바비큐로 함께 하는 교제의 시간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30여명의 장애인들과 봉사자 70여명(코너스톤 직원, 월사모-월요일에 사랑을 나누는 모임, 밀알선교단 봉사자)이 함께한다.

코너스톤 종합보험사는 플러싱, 베이사이드와 뉴저지 리지필드에 지사가 있다.

문의:718-445-4442(밀알선교단), 917-991-0703(셀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