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효성침례교회(담임 김영환 목사)에서 해마다 준비하고 있는 추석맞이 효잔치가 올해는 9월 22일(토) 오후 2시 뉴욕한국요양원(김지나 원장)에서 열린다.
뉴욕에서 교회를 개척한지 6년째 접어드는 김영환 목사는 뉴욕에 오자마자 병원사역에 뛰어들었으며 현재는 양로원까지 심방하면서 외롭고 소외된 노인들을 찾아가 복음을 전하고 있다.
매년 곳곳에서 병원사역, 양로원 사역, 경로잔치와 효도잔치 등을 진행하자면 많은 예산이 필요하지만 김 목사는 그때마다 많은 믿음의 형제들을 붙여 주시고 채워주시는 하나님을 체험했다고 전했다.
올 해 추석맞이 효잔치에는 밀알합창단, 국악단, 농악단 등이 함께 참여해 노인들이 한층 더 흥겨워할 것으로 보인다.
문의 : 914-393-1450(김영환 목사)
뉴욕에서 교회를 개척한지 6년째 접어드는 김영환 목사는 뉴욕에 오자마자 병원사역에 뛰어들었으며 현재는 양로원까지 심방하면서 외롭고 소외된 노인들을 찾아가 복음을 전하고 있다.
매년 곳곳에서 병원사역, 양로원 사역, 경로잔치와 효도잔치 등을 진행하자면 많은 예산이 필요하지만 김 목사는 그때마다 많은 믿음의 형제들을 붙여 주시고 채워주시는 하나님을 체험했다고 전했다.
올 해 추석맞이 효잔치에는 밀알합창단, 국악단, 농악단 등이 함께 참여해 노인들이 한층 더 흥겨워할 것으로 보인다.
문의 : 914-393-1450(김영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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