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전교회 대학 청년부는 지난 9월 1일부터 3일까지 “성령이 불타는 청년”이라는 주제로 여름 수련회를 가졌다.
달라스 열린 지구촌 교회 담임 목사인 이호 목사를 강사로 모시고 열린 이번 여름 수련회는 그 어느때보다 더 열정적이고 뜨거운 시간을 갖게 되었다.
기독교의 기본진리, 기독교 영성, 참된 믿음, 내적 치유와 영성, 긍정을 찾아가는 리더십 등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영역을 심도있게 접근한 그야말로 작은 규모의 코스타와 같은 느낌을 갖게 했다.
찬양과 말씀, 그리고 조별나눔을 통한 깊은 성찰, 뜨거운 기도의 시간과 내적 치유의 시간등을 통해 이민의 땅에서 외롭게 살아가는 젊은이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아 병들지 않고 기독교 영성을 지키며 살아가는 기본기를 배울 수 있었던 복된 시간이었다고 담당목사인 오세광 목사는 술회했다.
말씀과 기도, 그리고 나눔 등 아주 간단한 프로그램이 전부였지만, 기본이 부실한 건물이 하루아침에 무너질 수 있듯이 기본이 잡혀지지 않은 영성은 언제든지 무너질 수 있음을 알기에 신앙의 기본을 다지는, 그래서 성령충만을 삶속에 지키며 살아가는 청년공동체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수련회가 진행되었다고 한다.
수련회 프로그램 중간에 담당목사인 오세광 목사의 미니 콘서트가 열렸는데, 열린예배 사역자이기도 한 오세광 목사의 최신 곡과 생일축하 노래 등 청년들을 향한 축복의 시간을 가짐으로 솔직담백한 따뜻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고 청년들은 회상했다.
이번 여름 수련회를 통해 받은 은혜가 지속적인 영성 관리를 통해 성숙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기초가 되길 원하는 마음을 비추며 기도제목을 내어 놓는 이들의 모습 속에서 이 지역의 청년 사역에 소망이 있음을 갖게된다.
달라스 열린 지구촌 교회 담임 목사인 이호 목사를 강사로 모시고 열린 이번 여름 수련회는 그 어느때보다 더 열정적이고 뜨거운 시간을 갖게 되었다.
기독교의 기본진리, 기독교 영성, 참된 믿음, 내적 치유와 영성, 긍정을 찾아가는 리더십 등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영역을 심도있게 접근한 그야말로 작은 규모의 코스타와 같은 느낌을 갖게 했다.
찬양과 말씀, 그리고 조별나눔을 통한 깊은 성찰, 뜨거운 기도의 시간과 내적 치유의 시간등을 통해 이민의 땅에서 외롭게 살아가는 젊은이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아 병들지 않고 기독교 영성을 지키며 살아가는 기본기를 배울 수 있었던 복된 시간이었다고 담당목사인 오세광 목사는 술회했다.
말씀과 기도, 그리고 나눔 등 아주 간단한 프로그램이 전부였지만, 기본이 부실한 건물이 하루아침에 무너질 수 있듯이 기본이 잡혀지지 않은 영성은 언제든지 무너질 수 있음을 알기에 신앙의 기본을 다지는, 그래서 성령충만을 삶속에 지키며 살아가는 청년공동체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수련회가 진행되었다고 한다.
수련회 프로그램 중간에 담당목사인 오세광 목사의 미니 콘서트가 열렸는데, 열린예배 사역자이기도 한 오세광 목사의 최신 곡과 생일축하 노래 등 청년들을 향한 축복의 시간을 가짐으로 솔직담백한 따뜻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고 청년들은 회상했다.
이번 여름 수련회를 통해 받은 은혜가 지속적인 영성 관리를 통해 성숙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기초가 되길 원하는 마음을 비추며 기도제목을 내어 놓는 이들의 모습 속에서 이 지역의 청년 사역에 소망이 있음을 갖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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