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장로회 신학대학(학장 한세원 목사) 2007년 가을학기 개강예배가 9월 4일(화) 오후 3시 40분 목양장로교회(담임 송병기 목사)에서 열렸다.
예배는 최문병 교무처장이 인도했으며 이기백 학생처장의 기도, 한세원 목사(뉴욕장로회 신학대학 학장)의 말씀과 기도, 김삼천 목사(사무처장)의 광고, 임선순 목사(뉴욕노회장)의 축도 등으로 진행되었다.
한세원 목사는 디도서 1장 10-16절을 인용, ‘이단과 사이비’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한 목사는 “요즘 한국은 학계, 문화계, 경제계까지 학력위조로 시끄럽다. 교계에도 가짜 목사, 엉터리 목사들이 많다. 이렇게 된 데에는 신학교의 몫이 크다. 신학교에서 건전한 신학을 가르칠 때 올바른 신앙이 전수될 수 있다. 특히 교회를 무너뜨리고 분열을 조장하는 이단과 사이비에 대해서 단호하게 대처해 나갈 수 있도록 가르쳐야 한다. 신학교가 참신한 목회자를 양성하는 데 전력을 기울일 때다.”라고 전했다.
문의 : 201-921-1218(학생회장 고의용)
예배는 최문병 교무처장이 인도했으며 이기백 학생처장의 기도, 한세원 목사(뉴욕장로회 신학대학 학장)의 말씀과 기도, 김삼천 목사(사무처장)의 광고, 임선순 목사(뉴욕노회장)의 축도 등으로 진행되었다.
한세원 목사는 디도서 1장 10-16절을 인용, ‘이단과 사이비’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한 목사는 “요즘 한국은 학계, 문화계, 경제계까지 학력위조로 시끄럽다. 교계에도 가짜 목사, 엉터리 목사들이 많다. 이렇게 된 데에는 신학교의 몫이 크다. 신학교에서 건전한 신학을 가르칠 때 올바른 신앙이 전수될 수 있다. 특히 교회를 무너뜨리고 분열을 조장하는 이단과 사이비에 대해서 단호하게 대처해 나갈 수 있도록 가르쳐야 한다. 신학교가 참신한 목회자를 양성하는 데 전력을 기울일 때다.”라고 전했다.
문의 : 201-921-1218(학생회장 고의용)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