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각 권의 배경이 되는 이스라엘 지도 위에 세운 틀로 성경 전체를 한눈에 보고 전 장의 내용을 기억하는 '성경 틀 세우기'세미나가 내달 10일 오렌지 카우티(믿음소망교회), 17일 LA 카운티 지역(동양선교교회), 10월 1일 애틀랜타 지역(우주침례교회)에서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는 성경의 맥을 잡고 말씀 속에 있는 생명이 꿈틀거리는 역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강사는 윤대명 목사(바이블동서남북 원장)이다.

윤대명 목사가 바이블동서남북를 개발하게 된 동기는 이러하다. 1995년 교회를 방문한 중년 한 안수 집사가 말씀을 총체적으로 알지 못하고 부분적으로 알아온데서부터 야기되는 많은 어려움과 고민을 토로했다고 한다. 그리고 성경 말씀을 쉽고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싶다는 간절한 말을 남기고 헤어졌는데 그후 그 집사가 사고로 별세한 사건이 있었다. 이후 윤 목사는 그 집사를 통해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메시지로 믿고, 그 때 이후로 성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 마침내 바이블동서남북이 탄생된 것이다.

이렇게 탄생한 바이블동서남북 '성경 틀 세우기' 세미나의 효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신구약 66권 성경 각 권의 틀을 세울 수 있다. 둘째 성경의 지명, 인명, 사건, 장을 한 눈에 보는 고공 서치라이트 할 수 있다. 셋째, 가장 효과적인 기억법인 연상법으로 성경 전 장을 기억하게 된다.

바이블동서남북 미주대표 배인찬 목사는 "세미나를 통해 지명, 인명, 사건, 성경 각장을 한 눈에 살펴보는 능력을 배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성경 전체를 파노라마처럼 볼 수 있다"며 "많은 분들이 참여해 말씀의 능력을 힘입어 주님의 지상 명령을 기쁨으로 감당해 나가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현재 본국은 성황리에 세미나가 진행되고 있으며, 미국과 맥시코에서도 점차 세미나가 확산되어 나갈 예정이다.

-오렌지카운티-
일시: 내달 10일-14일
장소: 믿음소망교회

-LA 카운티지역-
일시: 내달 17일-21일
장소: 동양선교교회

-애틀랜타 지역-
일시: 10월 1일-3일
장소: 우주침례교회

문의: (714)335-3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