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피랍사태 41일째를 맞는 28일 극적으로 인질 전원 석방이 타결되자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용규 목사)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권오성 목사)가 일제히 성명을 통해 환영을 표하는 한편, 앞으로 분쟁지역의 선교에 대해서는 “신중을 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먼저 한기총은 이번 사태 해결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국민의 안전과 구출에 최선을 다한 대통령과 정부, 특별히 정부협상단과 대책반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으며 KNCC 또한 “이들의 석방을 위하여 여러 면으로 노력해온 정부와 관계자들, 국내외의 여러분들의 수고를 높이 평가다”고 정부와 국민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또 양 기구는 무엇보다 故 배형규 목사와 故 심성민 씨에 대해 애도를 표했다. 한기총은 “끝내 탈레반에 의해 비통하게 희생된 故배형규 목사와 故심성민 씨의 유가족들과 매 순간마다 피를 말리는 고통 가운데 기다려 온 피랍자 가족들에게 하나님의 크신 위로가 함께하시길 기원한다”고 유족들을 격려했으며 KNCC는 “이들의 희생이 한 알의 밀알이 되어 앞으로 이 세상에 더 큰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되리라고 믿는다”고 전했다.
아프간 선교 중단이 합의된 대해 KNCC는 “한국교회가 일단 우리 정부의 합의를 존중함이 마땅하다고 판단된다”고 밝히고 “이번 사건을 통해서 우리는 한국교회의 그동안 해외 봉사와 선교를 되돌아보고, 좀 더 효과적이고 안전하게 봉사와 선교를 할 수 있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한기총도 “한국교회는 이번 사태를 교훈삼아 분쟁지역 등에 대한 선교에 신중을 기할 것과 국내외 소외된 이웃을 향한 봉사와 섬김에 더욱 애쓸 것을 다짐한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 한기총은 이번 사태에 대해 “국민들께 심려를 끼치게 된 것에 대해 한국교회는 송구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으며 이번 일을 계기로 사회와 국민을 향해 더욱 스스로를 성찰하는 계기로 삼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KNCC는 “이번 피랍 사태의 직접 원인이었던 아프가니스탄의 내전이 하루 속히 종식되고 같은 비극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온전한 평화가 이루어지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기총과 KNCC는 한국세계선교협의회(대표회장 박종순 목사)와 함께 30일 오전7시 한기총 회의실에서 이번 아프간 사태에 관한 비공개 대책회의를 연다.
먼저 한기총은 이번 사태 해결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국민의 안전과 구출에 최선을 다한 대통령과 정부, 특별히 정부협상단과 대책반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으며 KNCC 또한 “이들의 석방을 위하여 여러 면으로 노력해온 정부와 관계자들, 국내외의 여러분들의 수고를 높이 평가다”고 정부와 국민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또 양 기구는 무엇보다 故 배형규 목사와 故 심성민 씨에 대해 애도를 표했다. 한기총은 “끝내 탈레반에 의해 비통하게 희생된 故배형규 목사와 故심성민 씨의 유가족들과 매 순간마다 피를 말리는 고통 가운데 기다려 온 피랍자 가족들에게 하나님의 크신 위로가 함께하시길 기원한다”고 유족들을 격려했으며 KNCC는 “이들의 희생이 한 알의 밀알이 되어 앞으로 이 세상에 더 큰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되리라고 믿는다”고 전했다.
아프간 선교 중단이 합의된 대해 KNCC는 “한국교회가 일단 우리 정부의 합의를 존중함이 마땅하다고 판단된다”고 밝히고 “이번 사건을 통해서 우리는 한국교회의 그동안 해외 봉사와 선교를 되돌아보고, 좀 더 효과적이고 안전하게 봉사와 선교를 할 수 있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한기총도 “한국교회는 이번 사태를 교훈삼아 분쟁지역 등에 대한 선교에 신중을 기할 것과 국내외 소외된 이웃을 향한 봉사와 섬김에 더욱 애쓸 것을 다짐한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 한기총은 이번 사태에 대해 “국민들께 심려를 끼치게 된 것에 대해 한국교회는 송구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으며 이번 일을 계기로 사회와 국민을 향해 더욱 스스로를 성찰하는 계기로 삼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KNCC는 “이번 피랍 사태의 직접 원인이었던 아프가니스탄의 내전이 하루 속히 종식되고 같은 비극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온전한 평화가 이루어지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기총과 KNCC는 한국세계선교협의회(대표회장 박종순 목사)와 함께 30일 오전7시 한기총 회의실에서 이번 아프간 사태에 관한 비공개 대책회의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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