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회 복음성가 경연대회가 지난 25일 상항중앙장로교회(권혁천 목사)에서 북가주 각 교회 찬양팀이 열정적으로 참가한 가운데, 막을 내렸다.

임승쾌 장로(크리스천타임즈 발행인)는 "금년이 벌써 3번째인데, 북가주 많은 교회가 호응해줘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임 장로는 "20개 교회팀 찬양 열기가 그 어느때보다 뜨거웠다"며 "내년에도 더욱더 발전될 수 있도록 각 교회 찬양팀이 지원해주길 간절히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특히, 노형건 월드비전 홍보대사가 사회자로서 역할을 해주고, 중앙장로교회에서 장소와 식사를 충분히 지원해줬다.

또한 6, 70명으로 예상했던 관객수가 200명 이상으로 집계돼, 식사를 제공하는 상항중앙장로교회 측에서 신속하게 이에 맞춰 맛있는 식사를 대접하기도 했다.

임 장로는 "심사위원이 대회가 갈수록 수준이 높아지는 것을 느끼고 있다"며 "특히 젊은이의 참여도가 많아지고 있어 찬양사역발전에도 고무적"이라고 밝혔다.

또한, "복음성가 경연대회대회가 지속적으로 진행돼 나가기 위해서 북가주 교회에서 더욱더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