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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터핀스’까지… 어린이들에게 노출되는 동성애

기독일보 이미경 기자

입력 Mar 14, 2018 06:49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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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즈비언 커플 등장… “부모, 사전 대책 강구해야”

어린이 만화인 '꼬마의사 맥스터핀스'에 부부로 등장한 레즈비언 커플(가운데)이 머리를 맞대고 있다. ⓒ디즈니

어린이 만화인 '꼬마의사 맥스터핀스'에 부부로 등장한 레즈비언 커플(가운데)이 머리를 맞대고 있다. ⓒ디즈니

어린이 사역자 데일 허드슨(Dale Hudson) 목사가 13일  'Relevant Children's Ministy'에 올린 글을 통해 "더 많은 LGBTQ 캐릭터가 어린이 TV에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다. 그의 글을 아래 요약했다.

LGBTQ 권리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계속해서 그들의 의제를 추진하면서, 그들은 아이들의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을 교화시키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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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예로 아이들의 텔레비전 쇼 '앤디 맥'(Andi Mack)이다. 시즌2에서 이 쇼의 주인공 중 한 명은 중학생이자 게이(gay)임을 보여준다. 이 쇼는 6세에서 14세 사이의 여학생들을 위한 최고의 TV 시리즈로 선정됐다. 평균 시청자의 나이는 10세다.

또 다른 예로는 동성 커플인 포시아 데 로시(Potia de Rossi)와 완다 사이크스(Wanda Sykes)를 묘사한 '꼬마의사 맥스터핀스'(Doc McStuffins)의 에피소드가 있다. 또한 니켈로디온(Nickelodeon) 쇼인 'The Loud House(링컨의 집에서 살아남기)'는 게이 아빠와 함께 하는 두 장면을 선보였다.

GLAAD(the Gay & Lesbian Alliance Against Defamation: 미국의 미디어 속 LGBT의 이미지를 감시하고 증진시키기 위한 비정부 기구)의 사라 케이트 엘리스(Sarah Kate Ellis) 대표는 최근의 어린이 프로그래밍 컨퍼런스에서 '어린이를 위한 LGBTQ 포함 콘텐츠 만들기' 세션을 이끌었다. 

그는 "TV는 실제 삶의 세계를 반영한다. 현재 LGBTQ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쇼에서 자신의 삶을 볼 자격이 있다"면서 "포괄적이고 다양한 LGBTQ 캐릭터를 특징으로 하는 더 많은 스토리 라인이 스크린과 어린이의 삶에 도움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GLAAD 미디어 어워드(Media Awards)는 어린이 및 가족 카테고리를 소개하기까지 했다. 최초의 후보자는 디즈니 채널의 '앤디 맥'(Andi Mack), 아마존 스튜디오 'Danger & Eggs' , 디즈니채널 '닥터 맥스터핀스'(Doc McStuffins) 'The Emergency Plan', 카툰 네트워크 '스티븐 유니버스'(Steven Universe), 니켈로디언 'The Loud House'이다.

엘리스(Ellis) 대표는 이 어워드의 보너스 카테고리가 확대되고 프리스쿨, 십대와 같은 여러 카테고리가 확장되기를 원한다고 밝힌 바 있다. 

갤럽 데이터에 따르면 인구의 4%가 LGBTQ로 식별된다. 1980년과 1998년 사이에 태어난 사람들이 기록적으로 높은 7.3 %를 기록했다. 이것은 2012년 5.8 %에서 증가한 것이다. 텔레비전에 대한 LGBTQ 라이프 스타일의 "주류화"와 "정상화"가 이 문제에 기여한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자녀를 대상으로 하는 LGBTQ 선전이 점점 더 많아지면서 자녀들이 관계, 결혼 및 성에 대한 성경적 근거가 있고 건강한 전망을 가지기를 원한다면 사전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 .

부모가 생각하고 탐색해야 하는 몇 가지 질문이 있다.

-우리 아이들이 LGBTQ 라이프 스타일을 홍보하는 어린이 TV 프로그램을 시청할 수 있는가? 만약 그렇다면 쇼가 진행되는 도중이나 후에 쇼를 보면서 무엇을 대화 할 수 있을까?

-우리는 어떻게 성(性)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과 세상의 견해의 차이점을 이해하도록 자녀를 양육할 수 있는가?

-우리는 어떻게 자녀들에게 사랑의 진리를 말하도록 가르칠 수 있는가? 

-우리는 생활 습관을 인정하고 생활 방식을 승인하는 것의 차이점을 우리 자녀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어떻게 도울 수 있는가?

-학부모가 이를 돕기 위해 제공 할 수 있는 도구와 자료는 무엇인가?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가 아이들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러나 아이의 삶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부모다. 무엇보다도 부모님은 관계, 결혼 및 성에 관한 자녀의 견해를 형성하는 것이 부모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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