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stats
에디션 선택 통합홈 English 로스앤젤레스 뉴욕 워싱턴DC 애틀랜타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한국기독일보
Christianitydaily.com
2018.10.21 (일)
X
뉴스 기독교 경제 Tech 라이프 오피니언 크리스천 잡스 포토 비디오

[성경문답] 에덴동산에 다른 사람들은 없었나요?

기독일보 la@christianitydaily.com

입력 Jan 28, 2018 11:03 PM PST

Print 글자 크기 + -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Photo : )

 

 

에덴동산에 다른 사람들은 없었나요? 

질문 1) 어제 제자훈련하다 질문이 생겼어요.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 이외에 인간들이 있었나요? 쫓겨나간 후에 가인과 그 외의 많은 인간들이 있었나요?

Like Us on Facebook

답변 1) 에덴에 다른 인간이 함께 있지 않았습니다. 아담과 이브의 타락으로 그 후의 모든 인류가 원죄 하에 있게 됐습니다. 그들과 함께 다른 인간이 있었다면 그 다른 이와 그 후손은 최초 인간 부부의 타락과 아무 관계가 없어져버립니다. 아담과 이브가 타락하여 그 벌로 에덴에서 쫓겨난 후에 가인 아벨 등의 후손이 생겼고 또 그 타락으로 인해 모든 인간이 하나님보다 자신을 위에 두는 죄의 본성을 지니게 된 것입니다.

성경에 기록은 없지만 에덴동산에서 나온 후에 아담과 이브에 많은 자식들이 있었다고 봐야 합니다. 또 어쩔 수 없이 최초 인간들은 근친결혼을 - 처음에는 오누이끼리 다음에는 사촌끼리 - 해야 했고, 또 그래서 초기 인간들의 수명이 그렇게 긴 것입니다. 가인과 아벨은 하나님을 거역한 원죄가 형제 살인이라는 모습으로 그 양상이 발전 확장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인간 사회 내의 최초의 죄가 하나님을 시기하여 형제를 살인한 것입니다.

질문 2) 가인이 아벨을 쳐 죽일 때에는 사람들이 없었나요?

답변 2) 성경문맥 상 에덴 밖이지만 아직 두 형제뿐이었다고 봐야 합니다. 그래야만 하나님께 드린 두 제사의 비교가 됩니다. 많은 형제들이 있었다면 여러 종류의 제사가 있었을 것입니다. 만에 하나 그랬다 해도 가인과 아벨의 제사가 모든 제자들의 두 가지 대표되는 성격이었겠지만 아무래도 무리한 성경 해석이 됩니다. 가인이 아벨을 죽인 것은 하나님이 자기 제사를 받지 않았고 아벨의 제사를 받았다는 한 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아벨이 가인에게 직접 잘못한 것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아벨이 죽자 하나님은 그를 대리할 자로 셋을 주셨고 그 후로 자손들이 아주 번창한 것으로 해석해야 타당합니다.

질문 3) 가인이 아벨을 죽인 후 사람들이 자기를 죽일까 두려워했다고 합니다. 그럼 가인과 아벨 둘 뿐인데 아벨이 죽고 난 후에 어떻게 그 많은 사람들이 있었나요?

답변 3) 성경기록은 연대기 식으로 반드시 시간순서대로 기록된 것이 아닙니다. 사건의 의미와 중요성에 따라 후대 사건이 먼저 기록된 경우도 많고 또 중간 중간에 생략된 사건들도 많습니다. 성경은 원칙적으로 하나님이 인간에게 꼭 계시해주고 싶은 영적 진리를 내포하는 사건 하나씩 별도로, 대체로 발생한 순서대로지만 때로는 순서와 관계없이 기록한 것입니다.

따라서 가인이 사람들이 자기를 죽일까 두려웠다는 것은 살인 사건 직후가 아니라 시간상으로 그 훨씬 뒤로 봐야합니다. 성경에 기록된 사건들이 있는 중간 중간 혹은 배경에 기록에는 없지만 초기 인간의 수명이 아주 길었기에 이미 말씀드린 대로 아담과 이브에게 셋 외에도 많은 아들과 딸들이 생긴 것입니다. 또 그들 사이에 결혼하여 후손들도 번창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때인지 몰라도 후손이 생겼을 때에 가인은 죽임을 당할까 두려워진 것입니다.

[출처: 박진호 목사님 홈페이지 http://whyjesusonly.com]

 

© 2016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의견 나누기

에덴스 유일 예배당 소유한 에덴스한인교회, 건물 뺏길 위험

연말을 훈훈하게 할 사랑의 천사포 캠페인 시작

감격이 없는 삶? 복음을 전하지 않기 때문!

원로목사들 모여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

"하나님 나라, 경건과 선교의 정체성에서 시작"

김창옥 교수 "스피치 기술? 무대용 말고 평상시대로 하되 진심을 담으라"

[이주섭 목사의 특별기고] TheBibleLand 현대 이스라엘 개관

밀알 일일찻집 올해도 '대박', 17일 밀알의 밤 행사도 관심 가져주길

40주년 앞두고 '교회 본질적인 사명 충실하며 지역사회 섬기는 교회 될 것' 다짐

하은교회, '창조의 비밀과 계시의 말씀' 주제로 영적각성집회 성료

기독일보

621 S. Virgil Ave. Suite 260, LA, CA 90005 / Tel. 213) 739-0403, Fax. 213) 402-5136, E-mail:chdailyla@gmail.com
회사소개 | Copyright © Chdaily.com. All rights reserved.
기독일보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Real Time Analytics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