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일 목사가 연합 예배에서 설교하고 있다.
김성일 목사가 연합 예배에서 설교하고 있다.

빅토밸리한인목사회(회장 김송국 목사) 주최로 이 지역 성탄 축하 연합 예배가 12월 9일(토) 오후 5시 새생명한인교회(김송국 목사)에서 열렸다.

이 예배는 김송국 목사가 인도했으며 류창렬 목사(나눔동산교회)가 대표기도하고 연합찬양대가 “거룩한 밤”을 불렀다. 설교는 김성일 목사(빅토빌예수마음교회)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이유(눅7:18-35)”란 제목으로 전했다. 봉헌기도는 강성수 목사(빅토밸리복음교회)가 했으며 축도는 고승경 목사(필랜중앙장로교회)가 했다. 모든 행사를 마친 후, 친교를 위한 기도는 고광덕 목사(한인성안교회)가 했다.

빅토밸리목사회는 오는 2018년 1월 8일(월) 오전 11시 빅토밸리복음교회에서 이 지역 단체장들과 성도들이 함께 하는 신년하례예배를 드릴 예정이다.